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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과 협상하다


찰스 아이젠슈타인

[이 기사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atives 3.0 Germany License에 따라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라이센스 조건에 따라 배포 및 복제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19년 2021월 XNUMX일 저에게 동영상을 보냈습니다. 호스트는 White Hat Power 파벌의 미공개 소식통을 인용하여 매번 범죄의 깊은 상태를 무너뜨리기 위한 최종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Joe Biden의 취임식은 열리지 않습니다. 사탄적인 인신매매 엘리트들의 거짓말과 범죄가 폭로될 것입니다. 정의가 승리하고 공화국이 회복될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딥스테이트가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바이든에게 맹세하는 조가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딥페이크 비디오 효과를 사용하여 가짜 취임식을 준비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계획을 믿으세요. 전체 주류 언론이 달리 말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는 계속해서 실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끝났다

해당 장르의 보기 드문 예이기 때문에 비디오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해보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놀라운 점은 이것이다: 지식 커뮤니티의 분리된 현실로의 분열은 이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비밀리에 대통령이라고 믿고 있는 반면, 조 바이든은 백악관으로 가장한 헐리우드 -스튜디오가 거주했습니다. 이것은 선거가 도난당했다는 훨씬 더 널리 퍼진 믿음(수천만 명)의 희석 버전입니다.

기능하는 민주주의에서 양측은 상호 수용 가능한 정보 출처의 증거를 통해 선거가 도용되었는지 여부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그러한 출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미디어는 서로 분리되고 상호 배타적인 생태계로 분열되어 있으며, 각각은 정치적 파벌의 영역으로 토론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남은 것은 여러분이 경험하셨겠지만 비명을 지르는 결투뿐입니다. 토론 없이는 정치에서 승리하기 위해 설득 대신 폭력이라는 다른 수단에 의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민주주의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가지고 있었는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는 또 다른 질문입니다.)

이제 승리가 민주주의보다 중요하다

유권자 사기 혐의가 근거가 없다고 극우 친 트럼프 독자를 설득하고 싶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CNN이나 New York Times 또는 Wikipedia의 보고서와 사실 확인을 인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출판물이 Trump에 대해 편향되어 있다고 가정할 정당성을 가진 이 사람에게는 그 어느 것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Biden 지지자이고 대규모 유권자 사기에 대해 당신을 설득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우익 간행물에서만 찾을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없다고 즉시 무시할 것입니다.

분노한 독자를 잠시 구하고 위의 내용에 대한 당신의 통렬한 비판을 공식화하겠습니다. “찰스, 당신은 부인할 수 없는 특정 사실을 충격적으로 무시하는 잘못된 방정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 두 가지 사실! 세 번째 사실! 다음은 링크입니다. 상대방이 들을 가치가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함으로써 대중에게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그렇게 믿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나는 양쪽을 동등하게 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요점은 어떤 대화도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민주주의에 있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어느 정도의 시민 신뢰, 객관적인 언론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권력 분배를 결정하려는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화 또는 적어도 토론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 그 자체가 승리보다 더 중요하려면 상당한 다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내전 상태에 있거나 한쪽이 우세할 경우 권위주의와 반란 상태에 있게 됩니다.

그래서 왼쪽이 오른쪽이 된다

이 시점에서 어느 쪽이 우위에 있는지는 분명합니다. 선동과 내러티브 전쟁의 정보 기술을 처음으로 완성한 우익이 이제 그들의 희생자가 된 일종의 시적 정의가 있습니다. 보수적인 전문가와 플랫폼은 소셜 미디어, 앱 스토어, 심지어 인터넷에서도 빠르게 밀려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환경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나 자신이 보수주의자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정반대입니다. 그러나 Matt Taibbi 및 Glenn Greenwald와 같은 소수의 좌파 언론인처럼 저는 삭제, 소셜 미디어 금지, 검열 및 우파(트럼프 유권자 75만 명 포함)의 악마화에 소름이 끼칩니다. 정보전 . 총체적 정보전(군사적 분쟁에서와 같이)에서 상대방을 가능한 한 나쁘게 보이게 만드는 것은 중요한 전술입니다. 무엇이 진짜이고, "뉴스"가 무엇이고, 세상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데 의존하는 미디어에 의해 서로를 미워하도록 선동될 때 우리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가질 수 있습니까?

오늘날 좌파는 검열, 권위주의, 반대 의견 탄압이라는 자체 게임에서 우파를 이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와 대중 담론에서 우파가 축출되는 것을 축하하기 전에 불가피한 결과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좌파가 우파가 됩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에 네오콘, 월스트리트 내부자, 기업 관계자들이 압도적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Fox가 한쪽에, CNN과 MSNBC가 반대쪽에 있는 좌우 갈등으로 시작된 당파적 정보 전쟁은 기득권과 도전자들 사이의 투쟁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강제 불법

Big Tech, Big Pharma 및 Wall Street가 군대, 정보 기관 및 대다수의 정부 관리와 같은 페이지에 있으면 의제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검열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Glenn Greenwald는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억압과 검열이 더 좌파를 향할 때가 있고 우파를 더 향할 때가 있지만, 본질적으로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그것은 지배계급의 전술이며, 지배계급의 이해관계와 정통성에 반대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사용됩니다.

공식적으로 나는 도널드 트럼프가 여전히 대통령이라고 믿지 않으며 대규모 유권자 사기가 있었다고 믿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있었다면 유권자 사기 허위 정보를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바로 그 메커니즘이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면 해당 정보를 억제하는 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알아낼 수 있다는 보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정부의 권력이 언론과 우리의 통신 수단(인터넷)을 장악했다면 반대 의견을 진압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지난 XNUMX년 동안 많은 이슈에 대해 반문화적 관점을 취한 작가로서 나는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내 견해를 뒷받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증거가 지식 체계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배적 내러티브를 전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출처는 지배적 내러티브를 전복시키는 출처이기 때문에 불법입니다. 인터넷 보호자는 알고리즘 억제, 편향된 검색어 자동 완성, 반대 채널의 악마화, 반대 의견을 "거짓"으로 표시, 계정 삭제, 시민 언론인 검열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이러한 불법성을 강화합니다.

주류의 컬트 캐릭터

그 결과로 생긴 지식 거품은 평범한 사람을 트럼프가 여전히 대통령이라고 믿는 사람만큼 비현실적으로 만듭니다. QAnon과 극우의 컬트적인 성격은 분명합니다. 덜 분명한 것은(특히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점점 더 컬트적인 주류의 본성입니다. 정보를 통제하고, 반대 의견을 처벌하고, 회원을 염탐하고, 신체적 움직임을 통제하고, 리더십의 투명성과 책임이 부족하고, 회원이 말하고 생각하고 느껴야 하는 것을 지시하고 비난하고 염탐하도록 부추기는 데 어떻게 이단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서로에게 양극화 된 우리 대 그들 사고 방식을 유지합니까? 주류 언론, 학계, 학계가 말하는 모든 것이 틀렸다고 확실히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강력한 이익이 정보를 통제할 때 그들은 현실을 숨기고 대중을 부조리하게 믿도록 속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일반적으로 문화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Culture"는 "cult"와 동일한 언어적 어근에서 나옵니다. 인식을 조정하고 사고를 구조화하며 창의성을 지시함으로써 공유된 현실을 만듭니다. 오늘날 다른 점은 주류 세력이 분리의 시대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대중의 의식에 더 이상 맞지 않는 현실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이라는 것입니다. 컬트와 음모론의 확산은 공식 현실의 점점 더 부조리함과 그것을 영속시키는 거짓말과 선전을 반영합니다.

즉, 트럼프 대통령의 광기는 점점 더 온전한 분별력을 향한 추세에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중세의 미신과 야만주의에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회로 가는 길에 비틀거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강이 폭포 위로 급락할 때 점점 더 격렬해지는 역류를 만드는 것처럼 증가하는 문화적 난기류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현실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증거

최근에 나는 작가로서 미친 사람의 광기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QAnon 추종자와 함께 추론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면 내가 대중의 마음으로 추론하려고 할 때 내가 말하는 내용을 알 것입니다. 나 자신을 미쳐가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인 사람으로 제시하기보다는(따라서 내 자신의 광기를 입증하는 것보다) 많은 독자들이 공유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느낌, 즉 세상이 미쳤다는 느낌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가 비현실 속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것, 환상 속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 우리가 그 광기를 사회의 작고 한심한 부분 집합에 돌리기를 바라는 만큼, 그것은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사회로서 우리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강제 육류 공장, 토양 파괴, 생태학살, 참수, 고문, 강간, 극심한 불평등, 내부고발자 기소… 이 일어나고있다. 마치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 – 그것이 광기의 본질입니다.

또한 인간과 인간 이외의 놀라운 치유력과 창조력의 많은 부분이 공식적인 현실에서 소외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를 들어 의학, 농업 또는 에너지 분야에서 이러한 놀라운 기술의 몇 가지 예를 언급할 때 나는 "비현실적"이라고 스스로를 비난합니다. 저처럼 공식적으로는 실제가 아닌 현상을 직접 경험한 독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대 사회가 편협한 비현실에 갇혀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게 문제다. 수용할 수 있는 정치적, 의학적, 과학적 또는 심리적 (비)현실을 넘어서는 모든 예는 자동으로 내 주장을 불신하게 만들고 어쨌든 나와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 나를 용의자로 만듭니다.

정보 통제는 음모론을 만든다

약간의 실험을 해보자. 얘들아, 자유 에너지 장치는 합법적이야, 하나 봤어!

그래서, 그 진술에 근거하여, 당신은 나를 어느 정도 신뢰합니까? 공식적인 현실에 도전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비난하는 모든 일(선거 개입, 전력망 파괴, 전자 백도어 구축 [비밀 서비스 차단을 위해]). MSNBC나 New York Times에 자주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Herman과 Chomsky가 설명한 동의의 제조는 전쟁에 동의하는 것 이상입니다.

지배적인 기관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지배력을 유지하는 인식-현실 매트릭스에 대한 수동적인 대중 동의를 창출합니다. 그들이 현실을 통제하는 데 더 성공적일수록 현실은 더 비현실적이 되어 모든 사람이 믿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믿지 않는 극단에 도달합니다. 우리는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 지점에 빠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아무도 Pravda와 Izvestia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후기 소비에트 러시아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공식적인 현실의 비현실성은 아직 완전하지 않으며 비공식적 현실의 검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VR 매트릭스, 쇼, 판토마임에 살고 있다는 막연한 느낌을 갖는 억압된 소외의 단계에 있습니다.

억압된 것은 극단적이고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지구가 평평하다, 지구가 속이 비어 있다, 중국군이 미국 국경에 집결하고 있다, 세상이 아기를 잡아먹는 사탄숭배자들에 의해 지배된다는 음모론 등이 있습니다. 그러한 믿음은 사람들을 거짓말의 매트릭스에 가두어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도록 속이는 증상입니다.

당국이 공식 현실을 보존하기 위해 정보를 더 엄격하게 통제할수록 음모론은 더 악랄하고 널리 퍼집니다. 이미 "권위주의적 출처"의 표준은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운동가, 백신 회의론자, 전체론적 건강 연구원, 저와 같은 일반 반체제 인사들이 순혈종과 같은 인터넷 빈민가로 강등될 위험이 있는 지점까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음모론자들. 사실 우리는 같은 테이블에서 많이 식사를 합니다. 주류 저널리즘이 권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의무를 다하지 못할 때,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시민 언론인, 독립 연구자, 일화 출처에 의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있을까요?

더 강력한 방법 찾기

나는 최근의 허무감에 대한 이유를 애타게 만들기 위해 과장하고 과장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소비를 위해 우리에게 제공되는 현실은 결코 내부적으로 일관성이 있거나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격차와 모순은 사람들이 그들의 온전함에 의문을 갖도록 하는 데 이용될 수 있습니다. 나의 목적은 나의 무력함을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묘사한 혼란에 직면하여 공개 대화를 수행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방법이 있는지 탐색하는 것입니다.

나는 거의 20년 동안 내가 분리의 서사라고 부르는 문명의 신화를 정의하는 것과 그 의미: 통제 프로그램, 환원주의의 사고방식, 타자와의 전쟁, 사회의 양극화에 대해 글을 써왔습니다.

분명히 내 에세이와 책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바로 그 상황을 피하려는 나의 순진한 야망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내가 피곤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Brexit, Trump 선거, QAnon 및 Capitol Uprising과 같은 현상을 단순한 인종 차별이나 컬트주의 또는 어리 석음이나 광기보다 훨씬 더 깊은 질병의 증상으로 설명하는 데 지쳤습니다.

독자는 최근 에세이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에세이를 어떻게 써야 할지 압니다. 서로 다른 측면이 공유하는 숨겨진 가정과 거의 묻지 않는 질문을 밝힐 것입니다. 나는 평화와 연민의 도구가 사건의 근본 원인을 밝혀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연민이 어떻게 증상에 대한 끝없는 전쟁을 넘어 원인과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는지 설명함으로써 잘못된 동등성, 양면주의 및 영적 우회에 대한 비난을 미연에 방지할 것입니다. 나는 악과의 전쟁이 어떻게 현재의 상황으로 이어졌는지, 통제 프로그램이 어떻게 적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조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근절하려는 것의 더욱 악의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지 설명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조건의 핵심에는 신화와 시스템을 정의하는 것의 붕괴에서 비롯된 심오한 강탈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성, 생태학, 공생이라는 다른 신화가 어떻게 새로운 정치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지난 XNUMX년 동안 나는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실질적인 필요로서 평화와 연민을 간청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내부 투쟁에 대한 소식이 거의 없습니다 [USA] 동의하기. 나는 초기 작업의 기본 개념 도구를 가져와 현재 상황에 적용할 수 있지만 대신 숨을 멈추고 피로와 허무감 아래에 무엇이 있을지 듣기 위해 잠시 멈춥니다. 리더[UR1] 현재 정치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기를 원하는 내부자는 평화, 전쟁 정신, 양극화, 연민 및 비인간화에 대한 최근 에세이에서 추정할 수 있습니다. Building a Peace Narrative, The Election: Hate, Grief, and a New Story, QAnon: A Dark Mirror, Making the Universe Great Again, The Polarization Trap 등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현실과의 깊은 대결로 전환

그래서 나는 설명문 작성을 쉬거나 적어도 속도를 늦추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포기하고 은퇴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 몸과 그 느낌에 귀를 기울이고, 깊은 명상과 상담, 의학적 작업을 거쳐 전에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할 준비를 합니다.

"The Conspiracy Myth"에서 나는 "New World Order"의 통제자들이 인간의 악을 행하는 의식적인 그룹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삶을 발전시킨 이데올로기, 신화 및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탐구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권력을 쥐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꼭두각시 줄을 당기는 것은 바로 이 존재들입니다. 증오와 분열, 기업 전체주의와 정보 전쟁, 검열, 영구 차단 국가 뒤에는 강력한 신화적이고 원형적인 존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문자 그대로 언급될 수 없고 그들 자신의 영역에서만 가능합니다.

저는 시나리오를 통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시나리오의 형태일 수도 있지만 다른 매체의 픽션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몇몇 장면은 아슬아슬하다. 내 열망은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끝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끝났을 때 울 것입니다.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실과의 더 깊은 대결로의 전환이다. 현실적이고 가능한 것은 정상 숭배가 우리에게 믿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문화적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

나는 내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거의 없음을 자유롭게 인정합니다. 나는 소설에 재능이 별로 없었다. 그곳에 갈 길이 없었다면 그렇게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 나에게 보여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수년간 역사의 힘에 대해 글을 써왔습니다. 새로운 신화를 위해 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때입니다. 광범위한 산문은 저항을 일으키지만 이야기는 영혼의 더 깊은 곳을 만집니다. 그것들은 지적인 방어선 주위에 물처럼 흐르고 잠자고 있는 비전과 이상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땅을 부드럽게 합니다. 제 목표는 제가 작업해 온 아이디어를 허구의 형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요점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이 설명적인 산문이 들어갈 수 있는 것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픽션은 논픽션보다 더 크고 사실적이며 스토리에 대한 각 설명은 스토리 자체보다 적습니다.

개인적 난국에서 나를 깨워줄 수 있는 종류의 이야기는 더 큰 문화적 난국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의 유효한 출처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인해 논쟁이 불가능할 때 무엇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습니까? 사실 통제의 장벽을 통해 접근할 수 없는 진실을 전달하는 허구의 이야기와 우리를 다시 인간으로 만드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여기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지식 커먼즈를 악용하다

전자는 내가 만들고자 하는 종류의 반(反) 디스토피아 소설을 포함합니다(반드시 유토피아의 그림을 그릴 필요는 없지만 마음이 진정성으로 인식하는 치유의 톤을 강타함). 디스토피아 소설이 추악하고 잔인하거나 황폐한 세계에 대해 청중을 준비시키는 "예측 프로그래밍"의 역할을 하는 경우, 우리는 치유, 구속, 마음의 변화, 용서를 불러일으키고 정상화하는 정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 자신의 게임(폭력)에서 나쁜 사람을 이기는 해결책이 아닌 이야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역사는 필연적으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위에서 논의한 정보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이 새로운 나쁜 사람이 됩니다.

후자의 이야기, 개인적인 경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반박하거나 부인할 수 없는 중심적인 인간 수준에서 서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해석에 대해서는 논쟁할 수 있지만 이야기 자체에 대해서는 논쟁할 수 없다 현실의 익숙한 구석 밖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꺼이 찾아내는 마음으로 우리는 지식 커먼즈를 복원할 수 있는 인터넷의 잠재력을 열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민주적 부흥을 위한 요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이라는 공유된 감각에 달려 있습니다. 빨치산 만화를 통해 서로를 보고 직접 교전하지 않을 때 '우리'는 없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실생활에서 선과 악이 진리인 경우는 드물고 지배가 답인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루는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돌아갑시다.

[...]

2003-2006년에 The Ascent of Humanity를 쓴 이후로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그렇게 흥분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삶이 흔들리고 삶과 희망을 느낍니다. 나는 암울한 시간이 미국과 아마도 다른 많은 곳에서 우리에게 닥쳤다고 믿습니다. 지난 XNUMX년 동안 저는 XNUMX년 동안 예방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발생했을 때 깊은 절망에 시달렸습니다. 내 모든 노력이 헛된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내가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인간 집단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희망이 제 안에 피어났습니다.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맹렬한 노력도 생태, 경제, 정치의 현재 상태를 볼 때 헛수고로 판명되지 않았습니까? 집단으로서 우리 모두는 투쟁에 지치지 않습니까?

내 작업의 핵심 주제는 형태 형성, 동시성, 의식, 기도, 이야기, 씨앗 등 폭력 이외의 인과적 원리에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내 에세이의 대부분은 그 자체로 폭력적인 유형입니다. 그들은 증거를 수집하고 논리를 사용하며 사례를 제시합니다. 폭력 기술이 본질적으로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대해 제한적이고 불충분합니다. 좋든 나쁘든 지배와 통제는 문명을 오늘날의 위치로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집착해도 자가면역질환, 빈곤, 생태계 붕괴, 인종적 혐오, 극단주의 경향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것들은 근절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민주주의의 회복은 누군가가 논쟁에서 이겼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을 다루는 데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제 의지를 기꺼이 선언합니다. 이 결정이 인류가 집단적으로 같은 일을 하고 있는 형태학 분야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번역: 바비 랭거

전체 번역 팀에 대한 기부는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GLS 은행, DE48430609677918887700, 참조: ELINORUZ95YG

(원문: https://charleseisenstein.org/essays/to-reason-with-a-madman)

(이미지: 픽사베이 투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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